반응형 #남동구치매예방 #치매실종예방사업 #돌봄등기 #두루살핌사업 #우체국치매협력 #치매환자보호정책 #치매지역안전망 #치매실종대응 #공공치매돌봄 #지자체치매사업1 집배원이 치매 노인의 ‘안전망’이 된다 남동구가 남동우체국과 손잡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에 나섭니다. ‘돌봄등기’와 ‘두루살핌’ 사업을 통해 집배원이 치매 노인의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되는 혁신적 복지 모델을 소개합니다. 남동구, 우체국과 손잡고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나선다 – '돌봄등기'와 '두루살핌' 사업 본격화 치매 환자의 실종은 언제나 예기치 않게 발생합니다. 특히 독거노인이나 낮 동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경우, 보호자의 눈을 피해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우체국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2025년 8월, 남동구는 남동우체국과 함께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남동 두루살핌'과 '돌봄등기'라는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추진.. 2025.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